동서경제신문은 혁신과 상생 철학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 경제를 지향합니다
혁신(Innovation)속에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미래가 있습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ICT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회, 경제적인 변화와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콘텐츠 강화, 차별화를 위해 노력을 경주해 가겠습니다
또한, 환경 파괴, 자원 및 에너지 고갈, 노사갈등, 물질지상주의 등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경영은 필수입니다. 상생(Mutualism)에 기반한 ESG경영과 투자로 함께 성장하는 경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제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동서경제신문은 소외된 의견에 귀 기울이는 진지한 청취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정한 경제의 감시자로서 역할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독자와 기업, 기자들이 힘을 합쳐 미래를 열어가는 신문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