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동해오픈 본선 진출 선수 60여명 티샷 NFT 발행

골프와 디지털이 만난 사례, 신한동해오픈만의 새로운 재미 선사

정헌수 기자 승인 2021.09.10 14:26 의견 0

신한금융이 PGA출전 선수들의 티샷 NFT를 발행하며 신한동해오픈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0일 오전 자사가 주최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을 기념해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디지털 자산 NFT(Non-Fungible Token)를 시범 발행한다고 밝혔다.

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게임, 예술품, 스포츠 등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토큰화한 디지털 자산이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을 기념해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디지털 자산 NFT(Non-Fungible Token)를 시범 발행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이번 ‘신한동해오픈 NFT’는 3라운드 본선진출 60여명 선수의 동의를 거쳐, 그들의 생동감 있는 티샷 영상과 시즌 성적, 평균타수, 드라이브 거리, 그린 적중률 등의 데이터를 담는다.

발행은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신한DS 가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자산플랫폼 SDAP(Shinhan Digital Asset Platform)으로, 제작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스포츠웨이브가 맡는다.

SDAP 은 NFT 뿐만 아니라 포인트성 토큰, 디지털 바우처, 디지털 증권 등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자산을 발행 및 관리할 수 있는 금융 특화 디지털자산플랫폼 솔루션이다.

발행시기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 종료 직후로 각 선수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에게 각각 시범 증정될 예정이며, 신한동해오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와 소유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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