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부터 새해 첫 해돋이’까지···SKT, “이프랜드서 만나세요”

정희진 기자 승인 2021.12.31 20:36 의견 0

SKT가 안전한 신년맞이를 위한 제야의 종과 새해 첫 해돋이 행사를 메타버스 공간에 시현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새해맞이 제야의 종 특별 행사를 31일 오후 11시부터, 일출 명소인 정동진에서의 해돋이 생중계를 2022년 1월1일 오전 7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가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과,'새해 첫 해돋이 생중계'를 실시한다. [이미지=SKT제공]

SKT는 서울디지털 재단(이사장 강요식)과 협력해 이프랜드에 서울광장과 보신각 제야의 종을 구현한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을 12월 26일부터 1월 2일까지 8일간 운영한다.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 기간 중 31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되는 새해 맞이 특별 행사는 ▲뇌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특강 ▲유튜버 피식대학과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신년 카운트다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국내 일출 명소인 정동진의 해돋이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2022 근하신년 – 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 행사를 22년 1일 오전 7시부터 선보인다.

SKT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이프랜드 타운홀을 정동진 해돋이 공원으로 단장했다. 정동진 역사(驛舍)와 레일바이크, 소원을 비는 소나무, 정동진 해변 언덕 위의 크루즈 등 실제 정동진의 모습을 본떠 해맞이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1월1일부터 오는 7일까지 타운홀 정동진 랜드를 배경으로 가족, 친지, 연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SKT 양맹석 메타버스 사업 담당은 “연말 연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2022년 임인년에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모든 분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즐겁고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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