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선거비용 관리 전용 ‘DGB당선통장’ 선보여

선거자금 투명하고 원활하게 관리 가능

정헌수 기자 승인 2022.04.30 23:22 의견 0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DGB대구은행이 선거비용 관리 전용 통장을 선보인다. 선거자금을 투명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DGB당선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선거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DGB당선통장’을 판매한다. [포스터=DGB대구은행 제공]


DGB당선통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입후보자가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금융기관에 개설한 예금계좌를 통하여 선거비용을 관리해야 하는 규정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선거자금을 투명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선거 입후보자, 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은행 업무와 관련된 타행이체수수료(영업점 창구, 인터넷·스마트뱅킹 포함), DGB대구은행 CD·ATM기 현금인출수수료 및 이체 수수료, 제증명발급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오는 7월1일까지 면제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선거 기간 동안 전용 통장을 판매해온 DGB대구은행의 선거 관리 통장은 투명하고 편리한 선거비용 관리로 정당과 입후보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B대구은행의 당선통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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