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정헌수 기자 승인 2022.06.23 18:35 | 최종 수정 2022.06.23 18:34 의견 0

KB국민은행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손잡고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분야 사업화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연계 지원, 디지털 신기술 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과 ‘블록체인ㆍ핀테크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에서 열린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대표, 권현오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대표,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 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수행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유망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사업 연계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등 디지털 신기술 교류 및 전문가 양성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기술협약을 시작으로, 핀테크 기업들이 가진 기술과 아이디어를 융합해 ‘새로운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해 나가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KISA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에서의 혁신적인 블록체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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