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5G 기반의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SE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강력한 아이폰 SE와 새로운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 라인업으로 오는 18일부터 예약이 진행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놀라운 가격에 탁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강력한 아이폰 SE 3세대와 세련된 알파인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 Pro, 스터닝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놀라운 가격에 탁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아이폰 SE 3세대, 세련된 알파인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 Pro, 스터닝 그린 컬러의 아이폰 13을 출시한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아이폰 SE는 콤팩트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iOS 15와 어우러져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아이폰 SE는 A15 바이오닉 칩과 함께, 개선된 카메라 기능 등 인상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편집부터 게임, 증강현실 등 전력 소모가 큰 조작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용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아이폰 SE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자는 더 많은 장소에서 더 빠른 업로드 및 다운로드, 더 짧은 대기 시간 등 더 나은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아이폰 SE는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고 내구성이 향상되었으며 아름다운 색상인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리고 프로덕트 레드의 3가지 컬러를 제공한다.
3월 18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그리고 전국 SK텔레콤 공식 대리점에서 아이폰 SE를 예약 가입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3월 25일부터다. 3월 18일부터 아이폰 13, 아이폰 13 mini, 아이폰 13 Pro 그리고 아이폰 13 Pro Max의 그린 컬러도 예약이 가능하다.
세련된 새로운 컬러인 알파인 그린 아이폰 13 Pro와 스터닝 그린 아이폰 13이 아이폰 13 라인업에 추가되어 세련된 디자인과 획기적인 A15 바이오닉 칩, 뛰어난 내구성의 세라믹 실드 전면 커버, 놀라운 사진과 비디오를 위한 최첨단 카메라 시스템과 개선된 5G 경험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가장 진보된 아이폰 라인업이 완성됐다.
아이폰 13 Pro와 아이폰 13 Pro Max는 아이폰의 가장 진보된 카메라 시스템을 제공하며, 새로운 와이드, 울트라 와이드, 텔레포토 카메라로 놀라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매크로 사진 및 비디오와 같은 인상적인 새로운 전문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10Hz에서 최대 120Hz까지의 적응형 리프레시 속도를 특징으로 하는 생생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배터리 수명에 획기적인 발전을 일궜다.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mini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은 역대 아이폰 듀얼 카메라 시스템 중 가장 큰 센서를 탑재한 와이드카메라, 맞춤형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센서 시프트 광학 이미지 안정화 등 카메라 개발의 대약진을 일궈냈다. 두 모델 모두 128GB의 용량부터 시작하며, 한층 더 밝은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 등을 갖췄다.
아이폰 13 Pro와 아이폰 13 Pro Max는 세련된 새로운 알파인 그린 외에도 시에라 블루, 그라파이트, 골드, 실버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mini는 새로운 그린 컬러가 포함되며 프로덕트 레드,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블루 그리고 핑크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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