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이 설립 26년 만에 굴착기 누적생산 20만대를 돌파하고 지난해 10월 30일 생산기념식을 열었다. (사진=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법인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주식매매대금 관련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함에 따라 매각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