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MTS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조건 설정 후 시세 감지 통한 전략 매매 가능

정헌수 승인 2021.07.16 13:09 | 최종 수정 2021.07.16 13:0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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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본사[사진=동서경제신문DB]

KB증권이 서학개미 증가에 맞춰 해외주식매매서비스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HTS ‘H-able’을 통해 서비스 중이던 글로벌 5대 시장(미국ㆍ중국ㆍ홍콩ㆍ일본ㆍ베트남) 대상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MTS ‘M-able’에서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KB증권은 "금번 서비스 오픈에 따라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거래 시간 등이 국가별로 상이한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편의성이 증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TS ‘M-able’을 통한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는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전에 미리 매매 조건을 입력하면 장시작과 동시에 시세를 감지해 조건 충족 시 주문이 자동 전송 되는 등 HTS ‘H-able’에서 제공되던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보유 주식 매도 ▲신규 주식 매수 ▲서버자동 예약주문 ▲잔고 편입 매도 등 다양한 거래가 가능하다. 서버자동 예약주문을 제외한 자동주문 서비스는 거래하려는 국가의 실시간 시세가 신청되어 있어야 하며, 주문 조건은 설정 후 감지 기간이 최대 30일까지 지정 가능하다.

특히, Trailing Stop(이익보전율) 기능도 있어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범위까지 손실을 제한하거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익실현가 대비 상승·하락 허용하는 범위를 설정해두면 상승·하락하는 시점에 매도·매수주문이 실행된다.

또한, 서버자동 예약주문의 경우 기존 단방향 주문(매수 또는 매도)뿐만 아니라 복합주문(매수 후 매도, 매도 후 매수)을 최대 5개 주문까지 처리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이홍구 WM총괄본부장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다양한 해외주식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MTS M-able에서도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 면서 “KB증권은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인 실시간 Lite, 원화로 해외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해외주식 알고리즘 매매 및 적립식 매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상품들을 보다 쉽고 편하게 거래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편의성을 제고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익을 보장하지 못하며,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 관련 서비스 상세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고객센터, MTS ‘M-able(마블)’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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