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몽골서 대박난 생우유라떼 '진짜우유라떼'로 국내 론칭

카페25의 신상 메뉴 국내산 우유 활용 '진짜우유라떼' 론칭
특수 제작된 전용 파우치에 우유 담아 전자레인지로 가열 후 음용

정희진 기자 승인 2021.10.14 08:56 의견 0

편의점 GS25가 전용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 신상 메뉴로 국내산 우유를 직접 활용한 ‘진짜우유라떼’를 선보인다. '진짜우유라떼’는 몽골 GS25의 카페25 최고 인기 메뉴인 ‘생우유라떼’를 재해석해 국내 GS25에 도입된 메뉴다. 생우유를 즐기는 유목민 식습관을 고려해 몽골 GS25 현지 특화 상품으로 출시된 ‘생우유라떼’는 하루 평균 300잔 이상의 독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전용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신상 메뉴로 '진짜우유라떼'를 오는 15일 선보인다.

편의점 GS25가 전용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신상 메뉴로 '진짜우유라떼'를 오는 15일 선보인다. [사진=GS25 제공]


'진짜우유라떼'는 크리머(우유 분말)로 제조했던 기존 라테 메뉴를 진짜 우유를 활용해 만드는 방식으로 변경한 메뉴다. '진짜우유라떼' 전용 파우치에 담긴 국내산 우유와 카페25의 에스프레소를 혼합해 음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GS25는 전자레인지 이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특수 파우치를 '진짜우유라떼'의 전용 우유 파우치로 활용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따뜻한 원두커피 메뉴 수요를 반영해 '진짜우유라떼' 전용 파우치 내 담긴 우유를 전자렌지로 끓여 따뜻한 라테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한 것.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라테를 제조하는 방식은 GS25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사례로 고객은 렌지업(30초)해 끓인 전용 파우치 내 우유를 카페25 에스프레소에 부어 따뜻한 라테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론칭되는 '진짜우유라떼'는 몽골 GS25의 카페25 현지 메뉴인 '생우유라떼'를 재해석해 국내 GS25에 도입한 사례다.

몽골 GS25 진출 시 카페25를 론칭하면서 몽골인 등 유목민이 즐겨 마시는 생우유를 활용해 카페25 현지 메뉴로 내놓은 '생우유라떼'가 하루 평균 300잔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국내 GS25는 전체 원두커피 매출 중 아메리카노 매출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반면 '생우유라떼'가 인기를 끌고있는 몽골 GS25의 경우 라테 매출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돼 GS25는 '진짜우유라떼'의 국내 론칭을 서둘러 추진하게 됐다.

GS25는 크리머를 활용했던 기존 라테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진한 우유의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진짜우유라떼'가 국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1+1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은 1잔 2000원.

이현진 GS리테일 카페25 담당 MD는 “몽골 GS25의 현지 메뉴인 생우유라떼가 기대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둔 것에 힘입어 국내 GS25의 카페25 메뉴로 진짜우유라떼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GS25의 대표 상품인 카페25 메뉴를 지속 발전시켜 국민적으로 높아진 커피 소비 문화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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